지금까지 기도로 교회건축에 동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어려움이 생겨서 기도요청을 드립니다.
한 동안 비어있던 땅이라서... 그런지..
저희와 상의하지 않고...저희 땅위에 시청에서 인도를 만들었습니다.
또 땅과 붙어있는 전봇대로 인하여 포크레인 공사가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땅을 파는 과정에서 전봇대가 넘어질 위험이 있어서...
건축업자와 시청과 상의중에 있습니다.
서로 원만하게 잘 해결되어 기초공사가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브라질 사람들이 워낙 느려서^^..
조금씩 진행 되는 것 같습니다.
브라질인들은 말이 없서고... 행동이 느립니다. 이런 이유로 ...
광활한 땅이 있음에도 인구의 60%가 하루에 한끼밖에 먹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품어야 할 이들을 보면... 인간적으로 황당하고... 어이가 ^^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도 주님의 귀한 아들이 겠죠...
그러기에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 주님의 심정으로^^.. 이들에게 다가갑니다.
솔직히 말해서...사역의 진정한 어려움은 바로 이런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것 때문에 낙심하고 실망하는 저 자신을 보곤 하니깐요..
이점을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러한 자들도 말씀으로 양육하고 성경말씀을 심으면... 많이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말씀의 힘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기존 교회당을 세워...
말씀으로 이들을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사명일 것입니다.
이번 일은.. 기도의 분량을 더 채우라는 메시지로 알고...
더욱더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브라질 배필규 선교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