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은 후원교회와 후원자님의 기도와 사랑의 힘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힘이 들어 지칠 때 마다 함께 하는 기도의 사람의 힘에 용기를 얻어 다시 일어서곤 합니다. 계속적인 후원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을 선정해서 장학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을 선정해서 장학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한 두명으로 시작된 이 사역이 이제는 20명에게 매달 20헤알(만원)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인구의 60%가 가난한 층입니다. 이들의 자녀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해 빈곤이 악순환 되어 가난이 자녀에게 유전되고 있습니다. 어릴 때에 교육의 기회를 놓치면 다시 기회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른으로 성장되어도 가난과 무지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린이의 교육을 지원하는 것은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기독교를 거부하는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교육을 거절하지는 않기 때문에 어린이의 교육지원을 통하여 복음과 접촉할 기회를 마련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매달 교회의 장학금을 통해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하며 어릴 때부터 십일조를 하게 함으로 모든 물질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게 하고 물질 사용의 우선순위를 배우며 계획적인 삶, 절약해서 저축하므로 풍요를 누리는 삶의 훈련을 통해 올바른 물질 사용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위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장학금으로 옷과 필요한 학용품을 구입하고 자신의 재능의 개발을 위해 학원비로 사용되기를 원했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생활비에 보탬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할 줄 알았지만, 가난한 식구들의 생활비에 보태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있지만 한편으로 착한 마음을 보면서 대견했습니다. 다음 달 부터는 장학금 사역을 이웃 브라질 교회에 넓혀 가려고 합니다. 10명의 청소년들을 선정해서 매달 지불함으로 이웃교회와 교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축구학교 예배 (Clube Atlantico Paulistinha)
기도로 준비하며 진행한 ‘40일 목적이 이끄는 삶’을 마쳤습니다.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재를 활용해서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자”라는 문구를 매주 외치면서 깨닫게 하였습니다. 축구의 큰 꿈을 안고 부모님의 곁을 떠나 이곳에 와서 지내면서 대부분 학생들이 무척 외로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어서인지 적은 저희들의 보살핌에 학생들은 큰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보살핌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의 꿈을 안고 온 학생들이 이제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이 보이지 않게 기도해 주시는 중보기도의 힘 인줄 믿습니다. 계속해서 매주‘창조’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시고 다스리신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록 학생들의 얼굴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브라질인 축구학생 모임 소식
제 2의 호나우도의 꿈을 안고 이곳에서 열심히 축구선수를 준비하는 브라질 청소년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대부분 멀리서부터 온 청소년들이므로 주말이 되어도 집에 가지 못하고 이곳 기숙사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곳에 온 청소년들은 16-18세 청소년으로 이곳에 약 2-3년 머물다가 이곳에서 훈련을 마치면 스페인, 영국, 독일 등 전세계 축구팀으로 스카웃 됩니다. 이곳에 있는 동안 복음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다면 이들은 모두 하나님 영광을 위한 축구선수가 될 것입니다. 저희들은 이들이 말씀으로 양육되어 축구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축구 선교사’의 비전을 품고 함께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이미 교회를 다닌 적이 있는 자들도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들에게 말씀 묵상을 중심으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매일 읽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에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큐티를 처음 해보는 것이라 힘이 들지만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07년 10월 29일 브라질 선교사 배필규, 박정희 ( 하영, 샤론 )
홈페이지/ www.goodnews.co.kr/brasil 이메일/ [email protected]
후원하시려면: 농 협 362-01-010306 대한예수교장로회
(입금하실 때에는 선교사 이름을 꼭 적어주세요)
기 * 도 * 제 * 목 *
1. 브라질 축구 학생들의 모임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 양육 중에 있는 소그룹 모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기초공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좋은 건축업자와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부족한 건축헌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후원교회들이 ‘선교를 통한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6. 저희 가족의 건강과 하영, 샤론의 학업을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1-11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