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것이죠
꽃은 저마다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몸에 뿌린 향수에서
나오는 향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담긴 언어는
그 향기가 멀리 멀리 갈뿐아니라
그 풍김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풍기는
인격의 향기는
바람이 없어도 상대에게
전달되지요
(좋은글 중에서)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24 19:16)
